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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파니와 더블치즈버거

2008. 11. 27. 15:14 | Posted by nej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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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열심히 일하는 큰언니.. 파니가 매달려도 안받아준다
                  불쌍한 울 파니 ㅠㅠ 괜히 샾에 와서는 일광욕도 못하구 간식도
                  못먹구~!!!!!!! 안기지도 못하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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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우리파니를 소개해드릴까해요~ 우리 파니는요 버려진 유기견이였어요
                3년전에 엄마가 우리동네를 배회하는 꾀재재한 강아지를 데리고 오시더니
                목욕시키구 동물병원에서 주사도맞히구 멋지게 털도 깎고나니 헉!! 이게
                아까 그 강아지가 맞던가 할 정도로 너무너무 예뻤어요
                근데 파니의 외모가 이뻐졌다구 마음을 활짝연 저희와는 달리 파니는
                저희한테 통 마음을 열지 못했어요..
                데려온 후 저희 엄마를 제외하곤 저희는 거의6개월을 안지도 못 했거든요
                다가가지도 못했어요, 하지만 이제 3년이 지난 우리파니는 집에있으면
                저희 발소리만 들려도 "앙앙"거리면서 짖어요~ 반갑다구 꼬리흔들구 핥구
                집에와서 안아주지않고 다른일하면 삐져서는 낑낑대구 완전 애교쟁이가 됐죠
                정말 스트레스받고 힘들더라도 파니만보면 확 풀려요 파니의 눈빛에 녹아버리죠
                파니는 하나님이 저희에게 내려주신 선물같아요♡
                파니의 존재만으로도 저희는 행복하니까요
                엄마는 항상 파니한테 하는말이있어요" 아프지말구 건강해라" 이한마디..
                정말 이말을 알아듣는것처럼 파니는 여태까지 아파본적이없어요 ,
                앞으로도 파니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파니야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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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샵에 메인의상들을 피팅하고~ 슬슬 배가고파지기 시작하더니
                       누가 우리언니 아니랄까봐.. "상명아~ 맥도날드먹자" 한마디에
                       총알같이 뛰어갔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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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맥도날드에 치즈버거를 좋아하는데 보통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그냥 치즈버거에 치즈 한 장을 더 올린 햄버거인데 진짜진짜 고소하고
                    별로 부담없고 치즈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먹어보시길 .. 그냥 카운터에
                    "더블치즈버거요~" 이러면 "3분 기다리셔야합니다" 한다.
                    왜냐 이것은 메인메뉴에도 없어서 만들어 놓은것이 없기 떄문이다
                    오늘 더블치즈버거를 처음먹어본 우리언니는 더블불고기버거를
                    냅두고 내껄 뺏어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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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 불고기버거 ~ 달다 초등학생이나 단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좋아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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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이랑 돈없을때 맥도날드에서 콜라하나에 감자튀김2개시키고
                       손까지 빨아먹은 기억이난다. 그만큼 정감가는 나의감자튀김..
                      원래 감자튀김은 식으면 딱딱해지구 맛없어지니까 햄버거보다 먼저
                      먹는거라고 하던데.. 어렸을때부터 버릇이라서 그런지 햄버거부터
                     먼저먹게되는 나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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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워낙 콜라를 먹지않아서 그런지 항상 남는 콜라가 아깝다
                         그래도 한입정도는 먹는데.. 미니사이즈 콜라가 나왔으면 좋겠다!

명동데이트

2008. 11. 26. 23:21 | Posted by nejame
                 
                  친구와 명동씨너스에서 미인도 봤어요~ 명동씨너스 이번에 처음가봤는데 
                 
                  깨끗하구 무엇보다  영화의자가 푹신하니 참 편하더라구요 하지만, 

                  화장실이 좁다는거// 친구와 명동 이곳저곳 데이트하구 이제 슬슬

                  배가고파서 명동에있는 빕스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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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 안심 스테이크 온터 얌 스톤 그릴~ 주방에서 살짝 구워져서 360도
               
                돌판에 나와 우리 마음대로 웰던이면 웰던 미듐이면 미듐으로 입맛에 맞게
               
                구워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다 뭐 다른 스테이크와는 달리 소금에 찍어먹는
               
                스테이크라서 진정한 고기의 참 맛을 볼 수 있었다, 게다가 통마늘과 완두콩이
               
                나와서 느끼하지는 않았지만 사이드 메뉴가 좀 더 먹음직스러웠으면...
               
                입이 그다지 즐겁지는 않았다.
                
                담백한거 좋아하거나 정말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스테이크 강추
               
                왠지 아빠들이 좋아 할 것 같은 그런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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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빕스의 샐러드바~ 뭐 일반 부페처럼 해산물 중국요리 디저트 이것저것
                
                 다 있었는데 난 빕스가면 정말정말 꼭 먹는것이 있다면 브로콜리스프다!!

                 여기가서 바로 브로콜리스프 2번이나 가져다 먹고 집에가기전에 또먹고

                 가끔 집에서 이곳에 브로콜리 스프가 생각나서 시중에서 사다먹긴하지만

                 빕스의 맛이아니라서 더욱더 그리워지는 스프다!! 

                 빕스의 샐러드바는 동서양 두루두루 갖춰진 나름 저렴한 바여서 그 누구와

                 와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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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이런 부페가면 뭘 부터 먹어야 할지 어리둥절하기 쉬운데
                  
                  역시 이것저것 고르기 보다는 처음있는 음식부터 차례대로 먹는게

                  쉬운것같다.. 괜히 흥분해서 이것저것 가져와놓고 먹지도않기 쉬운데

                  음식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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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식으로 요거트 아이스크림에다가 키위, 사과, 바나나, 
              
                           통조림귤, 파인애플, 을 넣어서 우리가 많들어 먹었는데

                           완전!! 레드망고 아이스크림이다~~~ 레드망고가면 항상

                           토핑 조금 줘서 마음상했는데 이곳에선 과일크기도 내마음대로!

                           하지만,.. 키위 사과 바나나 뭐 이런과일들은 내 손으로 잘라서

                           넣어야 한다는거! 빕스가시면 꼭 만들어 드셔보시길 강추




' 자연미인 박예진 ' 소프트 룩

2008. 11. 25. 13:22 | Posted by nej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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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박예진이 캐쥬얼 브랜드 EnC의 2009년 스타일 뮤즈로 발탁됐다.

박예진은 지난 20일 ‘프로포즈’란 주제로 첫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EnC 관계자는 “박예진의 밝고 세련된 매력이 의상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는 느낌”이라며 “촬영 컨셉을 진지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모습에서 박예진의 프로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예진은 그 동안의 도회적인 이미지를 넘어 엉뚱하고 발랄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 신선한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친밀감 있는 스타로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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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상 속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패션이 큰 호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관련정보- 진짜예쁜옷 파는 인터넷쇼핑몰(www.nej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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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타짜’에 출연 중인 장혁이 같은 채널 오락 프로그램인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장혁은 ‘패밀리가 떴다’의 크리스마스 편에 출연해 12월 초 녹화에 합류할 예정이다.

장혁의 소속사는 “그 동안 ‘타짜’와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의 촬영을 병행하느라 녹초가 된 상태지만, 평소 즐겨보던 ‘패밀리가 떴다’의 출연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면서 “촬영을 떠나 모처럼 몸과 마음의 즐거운 휴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혁의 평소 진솔하면서도 엉뚱한 모습은 물론 가장 인간적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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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주연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이 화제의 베드신을 살짝 공개했다.

최근 선보인 예고편을 통해 조인성 주진모 송지효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의 모습을 짧지만 강렬한 실루엣으로 담아낸 것.

특히 일찌감치 ‘색, 계’를 능가하는 수준이라고 알려진 조인성 송지효의 베드신 뿐만아니라 상반신을 벗은 조인성 주진모 동성간의 스킨십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쌍화점’은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왕권을 강화하려는 왕(주진모)과 왕이 총애하는 호위무사(조인성), 원나라 출신 왕비(송지효)를 둘러싼 사랑과 배신, 음모를 그린 시대극. 12월30일 개봉한다.

신봉선 미쳤어 개그콘서트

2008. 11. 25. 13:07 | Posted by nej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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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를 완벽하게 재현한 개그우먼 신봉선에게 네티즌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신봉선은 지난 23일 방영된 KBS 개그콘서트 '대화가 필요해' 코너에서 그동안의 억척스런 동민 엄마 이미지에서 벗어나 손담비를 재연한 헤어스타일과 화장, 의상으로 등장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노래 '미쳤어'에 맞춰 손담비의 섹시한 춤 역시 그대로 재현해 박수를 받았다.

  시청자들은 "정말 예뻤다. 깜짝 놀랐다" "저렇게 꾸미니까 훨씬 예쁘다" "이런 여자가 진짜 매력있는 것"이라며 그녀의 변신에 놀라움을 숨기지 않았다.

사바나의 평화로운 사진

2008. 11. 24. 13:50 | Posted by nej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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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딨었냐 룩말아 ㅠ_ㅠ


이거 추신분이 비를 너무 좋아하셔서 컴백기념으루 1인3역 동영상 합성하신거래요~

정말 잘추시는듯ㅋ 지팡이댄스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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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후 3년 5개월… 최전방 GP 내무실서 또 폭발사고

누군가 고의범죄 가능성… 관리부실 도마에

연천사건후 "재발방지책 마련" 軍당국 당혹

2005년 6월 15일 연천 최전방 GP(전방초소)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지 3년 5개월 만에 또 다시 GP에서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군 당국의 공식적인 조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고의에 의한 범죄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수류탄 관리 허점

이번 사고는 내무실 반입이 철저히 차단되는 수류탄이 내무실에서 폭발했다는 점에서 최전방 GP의 부실한 수류탄 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GP 근무 병사들은 경계근무에 나서기 전 실탄 75발과 수류탄 1발을 간이탄약고에서 지급받아 근무지로 나간다. 수류탄에는 근무자의 이름표가 붙는다.

경계근무를 마친 병사들은 GP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급받은 실탄과 수류탄을 내무반에서 30~40m 떨어진 상황실의 간이 탄약고에 반납하게 된다. 교대근무를 마친 병사가 간이 탄약고에 반납하지 않고 내무실로 곧바로 들어갔다면 근무수칙 위반에 해당된다.

사고조사반은 수류탄이 어떻게 내무실에서 폭발했으며, 폭발한 수류탄이 어느 병사의 것인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조사 결과 수류탄이 어느 병사의 것인지는 추정할 수 있는 단계지만 아직 확증은 할 수 없다"며 "당시 근무했던 GP 대원들을 대상으로 진술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 배경에 대해 군 내 인격모독이나 가혹행위, 집단 따돌림 등을 지목하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누군가 군대 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거나, 불만을 품고 고의로 수류탄을 던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

■ 한계 드러낸 연천사고 대책

이번 사건은 여러 면에서 연천 총기난사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모두 비무장지대 내 최전방 GP에서 부대원들이 잠든 새벽시간대에 벌어진 일이다. 이번 철원 GP 수류탄 사고 발생시각은 23일 오전 1시50분께로 오전 근무교대를 위해 취침중이었다.

연천 총기난사 사건 역시 당일 오전 2시30분께 동료 병사들이 자고 있던 내무실에서 시작됐다. 연천과 철원 사건에서 사용된 수류탄 모두 KG14 경량화 세열수류탄이었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군은 두 사건의 유사성에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사건의 파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연천 사건 이후 재발 방지 대책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비난에 할 말을 잃고 있다.

당시 국방부는 장병들의 자기계발 여건 조성, 군복무 인센티브 제공, 장병인권보장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 병영시설 개선 등 종합적인 병영문화 개선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육군이 복무 부적응자(관심병사)를 대상으로 '비전 캠프'를 운영했으나,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병사를 사전에 가려내 사고를 막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006년 비전캠프에 입소한 관심병사와 자살 우려 병사는 6,999명, 2007년에는 6,990명이었다. 그러나 3박4일 간의 비전 캠프를 마친 병사 중 2006년과 2007년 각각 13.6%, 13.0%의 병사들이 입소 전과 동일하거나 현역 복무 부적합자로 판정되는 등 교육 효과를 내지 못했다.



"새차" 중고차 값에 가져가세요.

2008. 11. 24. 11:01 | Posted by nejame
연말은 자동차 세일 시즌이다. 연말이 되면 소비자들이 내년도 연식 모델을 사기 위해 자동차 구입을 미루게 마련이다. 그 때문에 재고물량을 처분하기 위해 각 업체들은 11월부터 할인에 들어가곤 한다.

올해는 유독 할인 폭이 크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차종별로 20만~30만원 정도 깎아주는 게 보통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경기침체로 자동차 판매가 크게 위축되면서 재고가 쌓여가고 있다. 다급해진 자동차 업체들은 큰 폭의 할인을 내걸고 있다. 재고차는 최대 10%까지 깎아주는 경우도 있다.

쌍용자동차는 18일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 차종에 대해 등록세와 취득세를 지원해주고 있다. 'SUV 판매 100만 대 돌파'를 기념한 이벤트로 사실상 차값의 7%를 할인해주는 셈이다. 렉스턴과 카이런은 차값의 30%를 선수금으로 내면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수도 있다.

GM대우도 판매조건을 바꿔 할인 폭을 늘렸다. 마티즈는 에어컨(55만원), 윈스톰은 자동변속기(165만원)를 무상으로 장착해주고 토스카 프리미엄6 구매고객에겐 유류비 110만원을 지원해준다. 이와 더불어 베리타스를 제외한 전 차종에 대해 일시불이나 정상할부 구입 시 10만~60만원까지 추가로 할인해준다. 윈스톰의 경우 225만원, 토스카는 17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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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기본 할인 외에도 재고 차량의 경우 추가로 더 깎아준다. 제네시스의 경우 기본 조건은 200만원 할인이지만 9월 생산된 차량은 100만원, 8월 생산분은 200만원 추가 할인에 들어간다. 연말 단종 예정인 에쿠스는 차값의 5%를 깎아주고, 재고차는 500만~100만원을 더 싸게 해준다. 기아차도 9월 이전 생산모델은 추가로 차값의 5% 정도 할인해주고 있다. 신차인 쏘울·포르테도 기본 25만원에 9월 생산된 차는 30만원을 더 깎아준다.

르노삼성은 SM시리즈를 사는 모든 고객에게 7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QM5 구매고객에겐 86만~91만원 상당의 전자동 선루프를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재고 부담이 크기는 수입차 업체도 마찬가지. 수입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각 업체들은 3~4개월 전까지만 해도 주문물량을 늘려왔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금융위기로 할부판매가 제한되면서 수입차 판매가 급감하고 있다. 업체들은 값을 깎아주거나 내비게이션 등을 공짜로 달아주면서 재고 털어내기에 안간힘이다. 랜드로버는 다음 달까지 구입하는 고객에게 등록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포드는 토러스를 이달 중 현금으로 살 경우 490만원을 깎아준다. 인피니티(G35세단·EX35·M35·M45)는 등록세, 볼보 S80 D5는 등록세와 취득세를 지원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아예 차값을 내린 수입차도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뉴S350L을 출시하면서 값을 기존보다 2200만원 내렸다. 렉서스는 지난달 최고급 모델인 LS460의 가격을 1000만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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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종방되는 SBS 월화드라마 ‘타짜’의 결말에 대한 시청자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마지막 회에서 주인공 영민(김민준)이 난숙(한예슬)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대신 총알을 맞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독한 킬러’ 영민이 그토록 사랑했던 여인의 품에 안겨 비장한 최후를 마감하는 것.

학창시절부터 절친한 친구였던 고니(장혁)와 영민은 도박으로 인해 엇갈린 운명의 길을 걸어왔다. 본의 아니게 고니의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영민은 그 때문에 난숙과도 등져야 했다. 영민은 이 세상에서 단 한사람, 난숙만을 마음 속 깊이 사랑했지만 결국 난숙의 오빠 광태를 감옥에 가게 만들고 난숙의 연인 고니에게 살인누명을 씌웠다.

죄책감에 괴로워하던 영민은 거듭되는 악연의 고리를 끊기 위해 자수를 결심하고 자신을 연모하던 정마담(강성연)에게도 작별의 편지를 남긴다. 그러나 고니에게 400억원을 털리고 광분하던 아귀(김갑수)는 난숙을 인질로 납치해 놓고 고니를 불러들인다. 아귀가 쳐놓은 덫에 걸려 고니와 난숙의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 영민이 나타나 아귀 일당과 혈투를 벌인다.

그 와중에 아귀가 난숙에게 총구를 겨누자 영민은 난숙을 몸으로 보호하며 총알을 대신 맞는다. 그동안 외롭게 키워왔던 슬픈 사랑의 종말을 자신의 목숨과 바꾼 것이다. 마치 드라마 ‘다모’의 라스트신에서 장성백(김민준) 이 자신의 친 오빠임을 알게 된 채옥(하지원)이 오빠 대신 관군의 화살을 막아내던 것처럼.

20일 경기도 고양시 근교의 비닐하우스 도박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민준은 영민의 캐릭터에 깊이 몰입돼 이 장면의 녹화가 끝난 뒤에도 한동안 젖은 눈을 감추지 못했다. 김민준은 “지난 몇 달간을 영민의 배역에 빠져 살아왔다”며 “오래도록 잊지 못할 캐릭터”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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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재밌게보는데..
동아 욕많이먹네요 스포일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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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잉꼬커플'로 소문났던 탤런트 김정은과 이서진이 결별했다. 결혼 적령기였던 두 사람에 대한 '결혼설'이 심심치 않게 흘러나왔지만, 이러한 사실이 22일 김정은을 통해 공식화되면서,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줬다.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연인'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3월 김정은이 MC를 맡은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애정을 과시할 정도로 애틋한 사이였다.

  하지만, 최근 이들 사이의 이상기류가 감지되면서 '잉꼬커플'로 여겨졌던 두 사람도 결별설에 휩싸였다. 김정은과 예비 시어머니의 갈등이 주된 원인으로 점쳐졌는데, 두 사람이 연애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결혼은 안된다는 이서진 어머니의 입장이 강경해 효자인 이서진이 김정은에 대한 마음을 정리했다는 게 결별설의 내용이다.

  이와 관련, 각종 추측성 보도가 쏟아지자, 김정은은 22일 오후 '초콜릿' 방송 녹화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별의 아픔을 고백했다. 연애도 공개적으로 했던 만큼 이별도 공개적으로 전하며, 2년여 간 지속된 이들 관계에 종지부를 찍은 것.

  김정은은 "10월 29일에 헤어졌으니까 한 달 정도 됐다"며 "제가 가진 모든 힘을 다해서 견디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헤어진 이유는 다른 건 정말 할 말이 없고, 그렇게 안 되게 하려고 노력했다는 사실 밖에 저로서는 할 말이 없다"면서 "잘하려고 했는데 저도 왜 이렇게 됐는지 잘 모르겠다. 여러분께서 힘이 되도록 도와달라" 말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이후 김정은은 '초콜릿' 녹화 방송 말미에도 이서진과의 이별 사실을 알리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는 먼저 "어디로 꼭꼭 숨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지만 여러분과의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실제로 이날 김정은은 이서진과의 결별 사실을 공개했음에도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녹화에 임해, 관계자들과 네티즌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는 가수 비, 테이 등 게스트들과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진행에 집중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정은은 클로징 멘트를 통해 "아픈데 아픈 척을 하지 못하고 슬픈데 슬픈 척을 하지 못한다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란 걸 처음 알았다. 여배우로서 살아간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새삼 느낀다"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어 김정은은 이번 일을 지켜보는 팬들에게 간절한 부탁을 남기기도 했는데, 그는 "길을 가다 넘어져 상처가 나도 치유를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며 "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도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여러분 역시 내게 시간을 달라. 그러면 다시 밝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주위 분위기를 숙연케 했다.

  한편, 이들 커플을 응원하던 팬들은 두 사람의 안타까운 결별 소식에 충격을 드러내며,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현재 김정은과 이서진은 미니홈피 등을 운영하지 않고 있어, 대신 관련 기사 댓글란과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이들에 대한 격려와 위로의 글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결혼까지 할 줄 알았는데 뭔가 씁쓸하다", "두 분다 힘내시길", "역시, 결혼은 당사자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김정은이 이서진으로부터 전화로 일방적인 결별 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을 두고 이서진의 태도를 문제 삼으며, 그에 대한 실망감과 비판을 늘어놓기도 했지만, 대다수 네티즌들은 남의 연애사에 제삼자가 나서 왈가왈부해서는 안 될 것 같다며 이러한 비난에 대한 자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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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귀다가 여행갔다온뒤로 서로집안얘기 하다가 결별했다고하던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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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오랜 역사와 명성이 무색하게 미흡한 진행과 출연자들의 실수가 잇따르며 구설에 올랐다.

  7년째 청룡영화상을 이끌고 있는 배우 정준호는 이날 첫무대를 장식한 인기그룹 동방신기에게 "이 정도면 어떤 여자도 넘어가지 않을 수 없겠다"고 가벼운 농담을 던지며 시상식의 문을 열었다. 이어 "사진을 찍는 건 좋은데 눈 돌아간 사진은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등 편안한 진행실력을 뽐냈다. 문제는 시상식이 진행될수록 정준호의 이 같은 여유가 다소 도가 지나쳤던 것.

  정준호는 영화 '미인도'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던 배우 김민선이 시상자로 나서자 "영화에서 멋진 몸매를 보여줬는데 감명 깊게 봤다"며 야릇한 농담을 던지는가 하면, 배우 신현준에겐 "신현준과 나의 공통점은 열편 이상 영화에 출연했지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적이 없다는 것"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신현준이 "연중행사처럼 결혼 날짜가 다가오면 (파혼을 하고) 친한 친구로 지내겠다고 하는데 결혼으로 홍보하느냐"며 정준호의 개인사를 들춰내,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했다. 절친한 동료 사이로 알려진 이들은 매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격의 없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지만 올해는 지나치게 수위가 높았다는 지적이다.

  또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좋은 놈 멋진 놈 나쁜 놈'으로 바꿔 부르는가 하면, 어떤 상을 시상하는지 설명하기도 전에 시상자부터 소개하는 등 잦은 실수로 진행의 미흡함을 드러내다. 특히 故 최진실에게 바치는 '명예 인기스타상' 시상에 앞서 진행 카드를 찾지 못해 횡설수설하는 아찔한 실수로 관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 외에도 배우 김하늘이 영화 '공공의 적 1-1'을 '공공의 적 1:1'로 읽는가 하면 진행자의 멘트 도중 화면이 넘어가거나 마이크에 노이즈가 발생하는 기술적 사고도 빈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표적인 영화상 중 하나인데 리허설도 안 하나요?', '보는 내내 불안하더군요', '김민선씨에게 한 말은 성희롱 아닌가요?', '정준호씨 진행이 너무 무성의해 보이더군요', '올해는 정말 도가 지나쳤다'며 미숙한 시상식 진행과 정준호의 도가 지나친 실수에 대한 지적과 혹평이 쏟아졌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배우 김윤석과 손예진이 각각 남녀 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작품상을,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감독상을 비롯해 4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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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말하는게 건들건들 되면서 무슨말이 튀어나올지 불안하던데....

예쁜옷만 파는집 ww.nejame.co.kr

2008. 11. 21. 21:11 | Posted by nejame


온라인의류시장의 치열한 경쟁 사이에서 4명의 여성자매(네자매)가 스타일을 공유하며 운영하고있는  여성의류 전문쇼핑몰이 있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여성의류 전문쇼핑몰 "네자매(www.nejame.co.kr)" 이다.

2008년 10월 오픈한 "네자매(www.nejame.co.kr)" 이상미 대표는 스타일의중심 동대문,압구 정을 매주 3회 눈으로직접보고 유행을 만들어가는 패션 감각 무기로 실제로 들어가보면
평범한옷이라곤 찾아볼수없을만큼 예쁜옷만 진열되어있다.

사랑스럽고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는 러블리 스타일과 흔하지 않은 감각적인
화려한 패션에 민감하고 센스 있는 럭셔리스타일을 통해 20대에서 30대 후반까지의 여성을 주 고객층으로 두고 있다.
또한 20∼30대 여성을 타켓으로 한 스타일연출에 필요한 멋진 원스톱(one-stop) 코디를 완성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를 제공하는 게 가장 큰 목적이다.

티셔츠, 핫팬츠, 청바지, 레깅스, 쟈켓, 점퍼, 원피스, 미니스커트, 블라우스, 니트, 가디건 등 제품의 유통과정을 최소화시켜 소비자들이 예쁜 옷을 싸게 구입을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퀄리티가 우수한 상품만을 고집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네자매(www.nejame.co.kr)"만의 고집스러운 운영방침은 배송에서부터 교환, 반품까지 소비자의 입장에서 원활히 처리되도록 서비스 강화 노력으로 앞으로 꾸준히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두터운 신뢰를 얻어 운영될것으로 예상한다.

"네자매(www.nejame.co.kr)" 담당자 이상미대표는 "앞으로도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끝까지 네자매 만의 색깔이 담긴 옷으로 업계를 장악할 것" 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꽃미남영화 앤티크

2008. 11. 19. 02:05 | Posted by nej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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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봤다.. 심야영화로
앤티크..
무지하게 기대하고 봤는데.. 재밌긴 했지만..
무서웠다.. 공포영화같기도하고 스릴러같은..
살인의 추억이 생각나기도하고 커피프린스1호점이 생각나기도하고..
헷갈렸다   그래두 멋진 남자배우들때문에 눈이 즐겁긴했다  근데 케잌 무지 좋아해서 사갖구 들어가서 봤는데...  케잌이 오히려 싫어지는.. 내용이다  ㅠㅠㅠ
근데 유아인은 무지 잘먹더라 ㅋ

뮤지컬 '그리스'

2008. 11. 19. 01:51 | Posted by nej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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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처음으로 본 공연이다   재밌다고 말만들었는데..  둘째만 빼고 우리 셋이서 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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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멋지던지...   남자들이 이렇게 멋지게 나오는지 몰랐다... 여자들이 좋아할 뮤지컬 같았다..  어쩐지 여자들이 많더라..ㅋ    셋째는 보는내내 입이찢어지고 무대에서 눈을 못떼며 안절부절하며 어떻게를 매번 외쳤다~  몸매들이 얼마나 좋던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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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똑같아?"
"아니~ㅋㅋ 웃겨~"  그리스에 나오는 포즈를 따라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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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람이었으면~~~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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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가 더 좋아!!!  너무 예뻐!  근데 진짜 키가 이만할까?  완전 날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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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건가?..   삼성의료원에서 진료받고 나오는 김에 커피자판기 앞에 조명이 예쁘길래 사진을 찍었는데...   지나가던 어떤 의사선생님이 
"거기!!  지금 누드사진찍나?"  
"??"
"아니 왜 옷을벗고 모하는거야?"     하고 지나간다..
"상명아.. 누사진이모야? "
"누드사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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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누드사진이냐고 물어보지?"
"내가 어깨를 좀 많이 내렸거든.."
"아~~~"
근데 이제와서 보니 야한것같기도한..데?  아닌데... 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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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있는데 쎄콤아저씨가 와서 이상한 사진찍는 사람들이 있다고 달려왔는데..
사진기를 보여달라고 한다.. 그래서 보여줬는데..
뻘쭘한표정을 하더니... 머리를 긁적이다가..  그냥갔다     모야이거~~  그 의사선생님은 괜히 오버를 하셔서 그러시나~~~  아 나참...     내가 삼성의료원에 얼마나 많이 다니는데 좀 서운하다..ㅠㅠㅠㅠㅠ

맛있는 스파게티~

2008. 11. 19. 01:11 | Posted by nej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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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듬직한 해물들~~

생각만해도 맛있다^^   엄마와 함께 선릉에 있는 파리크라상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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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델레 뽀모도로~   너무너무맛있다 토마토와 치즈가 그냥 덩어리로 씹히면서 넙적한 스파게티면이 입안을 가득채우는데~막내와 나는 두접시나 시켜먹었는데 둘째 명이씨는 양념이 싱겁단다...   무시하고  상림이와 나랑 엄마는 너무너무 반해서 면만 더 추가해달라고 했는데 수제면이라서 정량이 있다고 따로 면추가가 안된다고 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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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인...ㅎㅎ   우리엄마는 가을을 타신다..  외로움을 즐기고싶으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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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는 삐졌다....  왜인지는 모름....
요즘 사춘기인 것 같다  건드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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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먹는데 왜우니...  ?   이유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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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줘요~~  이만큼 여기까지~~"
잔으로 시켰는데.. 가득채워달라고 조르시는 엄마에게 센스있게 가득 따라주신 웨이터분.. 감사합니다~!!!
막내만 빼구 우리셋이서 나왔다 오늘은 어떤 스타일들이 나왔을까 기대하면서..
시장을 돌다보면 시간가는줄을 모른다  언뜻 시계를 보면 두세시간씩 훌쩍지나가있고..그래도 힘들지않고 재밌게 느껴져서 다행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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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ㅋ  셋이서 셀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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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랑 오므라이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다   두꺼운 돈까스보다는 이렇게 양식집?에서 파는 요렇게 나오는걸 참 좋아하는데.. 요즘엔 이런식당이 없어서 어렸을때 먹었던 것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오게되었는데 너무 잘먹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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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화장을 안하는데 내가 억지로 해줬다.. 화장하고 꾸미면 얼마나 예쁜데.. 머리도 풀어헤치고 맨얼굴에 츄리닝차림을 좋아한다

수능이 끝나길 기다리며..

2008. 11. 13. 20:45 | Posted by nejame
동생이 시험보는 학교 앞에서 기다리는데 왜 눈시울이 붉어지는지...  엄마도 초조한 얼굴이다  드디어 수험생들이 나오는데 내 동생을 포함하여 다들 초췌한 모습이다.
수험생들에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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