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으로 몸매를 가꾸는 사람과
옷으로 몸매를 가꾸는 사람
무엇이 정답일까? 옷을 잘 입음으로써 나의 몸매 장단점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은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일단 몸매를 가꾸는 것이 첫번째라고 생각을 한다 타고나게 아름다운 몸매를 가졌으면 좋겠지만 어쨌든 주어진 나의 몸을 지금 현재보단 좀 더 건강하고 매력있게 만들면 자신감도 생기고 어떤 옷을 걸쳐도 어울릴 확률이 많으니까 말이다
난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것을 운동을 할 때 느낀다 참 신기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운동을 하기 귀찮아 좀 쉬면서 뒹굴뒹굴 할 때는 모든것이 나태하고 귀찮고 짜증이 많아진다 하지만 일찍일어나고 규칙적인생활과 좀 귀찮은일도 하면서 꾸준히 운동을 하면 긍정적이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내 몸은 지금 현재 내마음과 머릿속 상태를 알려주는 거울이라고도 할 수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