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자동 카페거리 가 유명하다고해서 한번다녀와봤어요,
음음.. 거기가면 정말 아기자기한 카페가 즐비해있구
'카페거리' 라고 하니깐
정말 예쁜집같이 생긴 카페같은곳만 있는 줄 알고
기대 만빵! 하고 갔었죵..
하지만..
말그대로 카페거리는 카.페.거.리 일뿐..
뭐 아기자기 이런거 없고
카페거리는 100m 도 안될뿐이고..
뭐 연인들? 도 없고..
그냥 바람만 불 뿐이고 ㅠㅠ
커피값은 별다방 콩다방 이랄 것 없이 무진장 비쌀 뿐이고,
커피 한잔에 7000원 이였죵//
정말 잘 알구 가야할 것 같아요,
데이트코스! 하면 정자동 카페거리라고 하는데,
정말 돈은 돈대로 들구 ,, 쩝
또 가고싶다는 마음도 안들었죠
뭐 이런것도 경험이니까능,,
+ 저희가 먹은 걸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그래두 다녀왔다는 표시를 마구마구 남기고 왔답니당,
장소나 돈은 그렇다쳐도 ,
저흰 '추억' 을 만들고 온거잖아요,
지금은 벌써 '추억'이 되었지만요~
그땐 넘 비싸서 맘이 아팠지만,
지금은 그때 함께했던 사람들과 했던 교감을 생각하면
하나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
그저 그때 그시간으로 돌아갔더라면, 이런 생각만들죠,
음음.. 거기가면 정말 아기자기한 카페가 즐비해있구
'카페거리' 라고 하니깐
정말 예쁜집같이 생긴 카페같은곳만 있는 줄 알고
기대 만빵! 하고 갔었죵..
하지만..
말그대로 카페거리는 카.페.거.리 일뿐..
뭐 아기자기 이런거 없고
카페거리는 100m 도 안될뿐이고..
뭐 연인들? 도 없고..
그냥 바람만 불 뿐이고 ㅠㅠ
커피값은 별다방 콩다방 이랄 것 없이 무진장 비쌀 뿐이고,
커피 한잔에 7000원 이였죵//
정말 잘 알구 가야할 것 같아요,
데이트코스! 하면 정자동 카페거리라고 하는데,
정말 돈은 돈대로 들구 ,, 쩝
또 가고싶다는 마음도 안들었죠
뭐 이런것도 경험이니까능,,
+ 저희가 먹은 걸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그래두 다녀왔다는 표시를 마구마구 남기고 왔답니당,
장소나 돈은 그렇다쳐도 ,
저흰 '추억' 을 만들고 온거잖아요,
지금은 벌써 '추억'이 되었지만요~
그땐 넘 비싸서 맘이 아팠지만,
지금은 그때 함께했던 사람들과 했던 교감을 생각하면
하나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
그저 그때 그시간으로 돌아갔더라면, 이런 생각만들죠,
\ 8000 국화차
나름 분위기 있지 않나요?
\ 컵두 아기자기 한게 소녀들이 좋아하라 할 법 한 잔이죠,
특히나 우리 셋째가 무진장 좋아했다는..
\ 9500 런치세트로 A 코스 B 코스 C 코스 있었는데
요건 A코스 에용
런치세트로 시켰는데,
아메리칸커피, 토스트, 땡..
토스트가 정말 먹음직스럽게 나왔어요,
하지만 떡 벌어지는 가격에 ' 아이쿠야 '
그래두 한번 와봤는데 요런것도 좀 먹어보고,
섹스앤더시티에서 만 봤던 그 브런치는 아니지만
나름 뉴요커 분위기 내고왔답니다,
\ 라즈베리치즈케이크 & 블루베리치즈케이크 : 7500
둘째가 정말 좋아하는 베리케이크,
근데 요기서 만든 맛이 아닌 코스트코에서파는 맛이 났더라는,,
개인커피숍이라서 그런지 베이커리는 좀 별루였어용,,
\ 와플 B 코스 9500
: 아메리칸커피 , 와플, 오늘의스프
+코스마다 오늘의 스프있었는데 디따 맛없었따는,
진짜 기분나쁜 맛.. ㅠㅠ
커피프린스 이후로 와플을 파는 커피숍이 참 많아졌어요,
커피프린스 생기기 전에는 300 원 500원짜리 허접생크림와플이였는데,
커피프린스 덕분에 이런 두툼한 와플도 생기구 말이에요,
: 꺄앗,
생크림에 아몬드까지 놓여져있는 데코하며,
와플에 찍어먹으면 와플의 따뜻함때문에
생크림이 사르르르르르 녹아버리죠, 냠냠..
나름 분위기 있지 않나요?
\ 컵두 아기자기 한게 소녀들이 좋아하라 할 법 한 잔이죠,
특히나 우리 셋째가 무진장 좋아했다는..
\ 9500 런치세트로 A 코스 B 코스 C 코스 있었는데
요건 A코스 에용
런치세트로 시켰는데,
아메리칸커피, 토스트, 땡..
토스트가 정말 먹음직스럽게 나왔어요,
하지만 떡 벌어지는 가격에 ' 아이쿠야 '
그래두 한번 와봤는데 요런것도 좀 먹어보고,
섹스앤더시티에서 만 봤던 그 브런치는 아니지만
나름 뉴요커 분위기 내고왔답니다,
\ 라즈베리치즈케이크 & 블루베리치즈케이크 : 7500
둘째가 정말 좋아하는 베리케이크,
근데 요기서 만든 맛이 아닌 코스트코에서파는 맛이 났더라는,,
개인커피숍이라서 그런지 베이커리는 좀 별루였어용,,
\ 와플 B 코스 9500
: 아메리칸커피 , 와플, 오늘의스프
+코스마다 오늘의 스프있었는데 디따 맛없었따는,
진짜 기분나쁜 맛.. ㅠㅠ
커피프린스 이후로 와플을 파는 커피숍이 참 많아졌어요,
커피프린스 생기기 전에는 300 원 500원짜리 허접생크림와플이였는데,
커피프린스 덕분에 이런 두툼한 와플도 생기구 말이에요,
: 꺄앗,
생크림에 아몬드까지 놓여져있는 데코하며,
와플에 찍어먹으면 와플의 따뜻함때문에
생크림이 사르르르르르 녹아버리죠,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