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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봉쥬르

2010. 12. 28. 16:44 | Posted by nejame

미키기모면티 배색 홀터

2010. 12. 28. 16:43 | Posted by nejame


토끼 러블리 햇살조끼 쉬폰

2010. 12. 27. 17:44 | Posted by nejame

수면바지와 쉬즈미즈

2010. 12. 24. 10:45 | Posted by nejame

스커트레깅스 아트라운드

2010. 12. 22. 13:10 | Posted by nejame


올 크리스마스엔 '내가 파티퀸'

2010. 12. 20. 16:46 | Posted by nejame

올 크리스마스엔 '내가 파티퀸'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크리스마스 패션은 자칫 화려한 스타일로 번잡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색적인 패턴 하나로 강하게 어필하거나 퍼(Fur), 주얼리 등 파티에 어울리는 패션 소품을 적절하게 활용해 포인트를 살리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크리스마스 파티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특별한 연말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패션 아이템이 인기다. 평상시 즐겨 입던 옷에 작은 포인트만 주면 '크리스마스 퀸'으로 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레드ㆍ체크ㆍ노르딕 패턴이 대세

온 거리가 빨강으로 물든 크리스마스 시즌에 패션도 레드 컬러가 단연 우세다. 레드를 기피했던 과거와 달리 올 시즌은 임수정, 이수경 등 여배우들이 레드 컬러의 패션 아이템을 자주 선보이면서 유행으로 떠올랐다. 특히 크리스마스 패션으로 기본 레드컬러에 에나멜, 스팽글, 골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코트, 클러치 등이 각광받고 있다.

눈, 크리스탈, 순록 등 겨울을 대표하는 문양의 노르딕 패턴도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크리스마스 패션으로 안성맞춤이다. 화이트, 그레이, 레드 등 기하학적 무늬를 다양하게 변형한 노르딕 니트와 레깅스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장점이다. 어두운 색상이 대부분인 겨울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퍼(Fur)'로 무장한 따뜻하고 럭셔리한 크리스마스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퍼(Fur)'도 크리스마스 패션에서 빠질 수 없다. 올해는 베스트, 부츠, 액세서리 등 부분별로 포인트를 준 퍼(Fur)제품들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베스트 앞부분만 천연 토끼털을 사용한 '에린드레스 퍼트리밍코트(2만7900원)'는 네크라인과 허리라인, 후면을 모직으로 만들어 포인트를 주고 허리라인을 리본끈으로 둘러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크리스마스에 톤 다운된 상의, 원피스와 매치하면 보온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파티룩을 연출할 수 있다.

섹시한 파티룩을 원한다면 발목에 포인트를 줘보자. 발목라인에 퍼를 가미한 '슈즈원 플로라 토끼털 앵클부츠(4만9700원)'는 퍼의 고급스러움과 섹시한 퍼플 벨벳이 이색적인 앵클부츠다. 투명한 굽 안에 포인트를 준 장미꽃과 날씬한 굽이 섹시함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 화려한 파티룩과도 잘 어울린다. 부드러운 밍크 소재의 '까메오밍크이어링(9900원)' 등 퍼를 가미한 액세서리도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자아내며 크리스마스 패션 소품으로 제격이다.

◆튀고 싶다면 '비즈, 스팽글' 패션이 제격

진주, 큐빅 등 반짝반짝 빛나는 주얼리들은 크리스마스 파티의 단골 아이템이다. 원피스, 재킷, 가방 등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아이템들은 파티장 조명 빛에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특히 원피스 전체를 스팽글, 큐빅으로 꾸민 미니원피스는 크리스마스 뿐만 아니라 연말패션에서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클라라비 퍼탈부착 리본 스팽글원피스(5만6900원)'는 전체 블랙에 앞면 상의 부분만 스팽글로 장식해 화려하다.

소매 부분의 퍼 장식은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이미지로 연출이 가능하고 허리 부분의 리본끈에도 펄을 가미해 멋스럽다. 파티 패션을 마무리하는 클러치도 큐빅, 스팽글 제품이 단연 인기다.

'파익스유리공주 클러치(4만9000원)'는 골드와 큐빅의 조화로 고급스럽고, 클러치를 크리스탈로 만들어 파티에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밴드형태로 되어 있는 '큐빅레이스링(8000원)'도 손목에 감아주기만 하면 심플한 드레스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박소연 기자 mus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고무줄골덴바지

2010. 12. 20. 15:16 | Posted by nejame


세븐티 기모후드 기모면티

2010. 12. 17. 16:56 | Posted by nejame

오드리원피스 배색원피스

2010. 12. 16. 15:32 | Posted by nejame

하트후드 털니트 캣츠

2010. 12. 16. 15:29 | Posted by nejame

이유바지 팔토시 청레깅스

2010. 12. 16. 15:21 | Posted by nejame

  롤튀김과 김치볶음밥
돈가스카레

자주 시간내서 동생들과 같이 맛있는거 먹고 즐겁게 내고싶지만
각자생할이 있기때문에 쉽지가 않다
가끔씩이라도 이렇게 우리넷이 한꺼번에 총출동하는 날이면
너무 즐겁다 싸울땐 또 아주 격하게 싸우지만말이다^^

2010-12-13 17:21

미국의 '인디펜던트 크리틱스'에서 세계적인 미녀 18위에 이름을 올린 송혜교. 스포츠조선 DB


송혜교가 세계적인 미녀로 인정받았다.

송혜교는 최근 미국 영화 웹사이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발표한 '2010년의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Most beautiful faces 100)' 18위에 올랐다. 이 순위는 1990년부터 발표됐지만 한국 여배우가 이름을 올린 것은 송혜교가 처음이다. 송혜교 외의 아시아 여배우로는 일본의 사사키 노조미(33위)가 100위 안에 들었다. 몸매나 섹시한 매력이 아닌 오직 아름다운 얼굴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디펜던트 크리틱스'는 '송혜교가 내년에는 톱10 안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쟁쟁한 해외 여배우들도 송혜교보다 순위가 낮았다. 모니카 벨루치(25위), 스칼렛 요한슨(42위), 제시카 알바(53위), 메간 폭스(64위) 등이 눈에 띈다.

한편, 1위는 미국의 모델이자 배우인 카밀라 벨, 2위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아역 출신 스타 엠마 왓슨이 차지했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카밀라벨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를 차지한 미국의 배우 카밀라 벨. 대표작인 영화 '콰이어트'에 출연한 모습.





사진=KBS2 '승승장구' 방송화면 캡처

'고현정에게도 이런 시절이?'

'카리스마 배우' 고현정의 17년 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의 과거 모습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결혼식 장면이 전파를 타던 중 당시 하객으로 참석했던 고현정의 얼굴이 카메라에 잡힌 것.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 커플은 지난 1993년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앞머리를 헤어스프레이로 단단히 고정한 고현정은 안경을 낀 채 다소 무심한 표정으로 결혼식을 지켜봤다. 붉은색 립스틱과 의도적으로 색깔을 통일한 듯한 붉은색 재킷은 다소 촌스러운 느낌을 풍기기도 했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 이어 SBS 드라마 '대물'을 통해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현재와는 180도 다른 모습. 1971년생으로 올해 39세인 고현정은 당시 22세였다. 젊은 시절의 이휘향 역시 고현정의 옆자리에 앉아 환한 미소로 결혼식을 지켜봤다. 한편 이날 영상에서는 배우 김혜수, 이상아, 개그맨 이경규의 과거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7년 전 스타일'의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한 김혜수와 이상아는 변치 않는 미모를 과시했고 이경규는 지금과 다름없는 입담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고현정에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니 신기하다', '옛날 모습을 보니 새롭다', '오히려 지금이 더 어려 보이는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원피스와 기모레깅스

2010. 12. 13. 18:14 | Posted by nejame


기모면티셔츠

2010. 12. 13. 18:12 | Posted by nej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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